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회장=강희수)가 주관한 '2025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기아의 EV3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협회는 총 34명의 회원이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고객 인도를 마친 차를 대상으로 올해의 차를 선정했으며 각각 20여개 항목의 평가를 합산해 올해의 차를 최종 선정했다.** '2025 올해의 차' 선정 목록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올랐다. 렉서스의 미니밴 LM500h는 올해의 MPV, 올해의 럭셔리를 수상해 2관왕에 올랐고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는 토요타 캠리, 올해의 인물에는 토요다 아키오 회장이 선정됐다.이날 올해의 인물 수상자로 선정된 토요타의 토요다 아키오 회장은 "지난해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
포르쉐가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국내에는 마칸, 마칸4, 마칸 4S, 마칸 터보 등 4종의 라인업을 출시한다.마칸은 타이칸에 이어 두번째 포르쉐의 순수 전기차다. 800V 고전압 시스템으로 구동하며 배터리는 총 100kWh의 용량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474km, 454km, 450km, 429km다.실내에는 12.6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10.9인치의 센터
렉서스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함께 '2025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렉서스코리아는 2년 연속 KPGA 정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벤트리모터스가 영국 크루(Crewe) 공장에 전기 SUV 개발을 위한 '엑설런스 센터'를 개관했다. 이는 2026년 출시할 벤틀리의 전기 SUV를 연구하는 시설로 85년 역사의 크루 공장 전동화 여정의 시작이다.엑설런스 센터는 연면적 8000평방미터 규모로 소형 조립 라인도 갖추고 있으며 각종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테크니컬 센터 또한 내부에 마련했다.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과 대구에 대형 서비스센터 2곳을 오픈했다. 서울에는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하는 방배 서비스센터를 오픈해 하루 100대의 수리가 가능하다. 대구에는 중앙모터스가 운영하는 대구 북구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는데 13층 고층 건물로 대구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국에 64개의 공식 전시장과 74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볼보트럭이 2024년 유럽 내 16톤급 이상 대형 트럭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17.9%다. 국가별로는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스페인 순서로 판매량이 많았다.볼보트럭은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점유율 23.7%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대형 트럭 1위를 차지했고 호주에서는 18.2%를 기록했고 북미에서는 10.5%를 기록했다.한국에서는 대형트럭(16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장 강희수)는 '2025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 35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의 차는 2024년 출시한 신차와 부분변경차 가운데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한 차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총 70대의 차를 대상으로 1차 부문별 후보를 선정했다. 이는 2024년 78대, 2023년 80대 보다 줄어든 규모로 2023년 말부터 이어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불황이 반영된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의 신모델 디자인을 6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신형 팰리세이드는 6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등장한 신차로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진입이 가능한 9인승 모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팰리세이드의 디자인은 전면부를 과감하게 가로형 그릴로 채웠다. 또, 주간주행등 역시 넓은 면을 기본으로 한 세로형 디자인을
쉐보레의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주목받고 있다. 작년 21만4048대를 수출하며 우리나라 자동차 전체 수출량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였다. 조용히 전 세계 시장에서 호응을 얻는 트레일블레이저를 살펴본다. # 트래버스 축소판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는 같은 브랜드 대형 SUV인 트레버스와 매우 닮았다. 소형 SUV는 낮은 가격 때문에 옵션이나 기능을
#현대차·기아, 북미 시장서 EV 10만대 돌파 예고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연간 판매 2위, 연간 10만대 판매, 연간 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4일 현대차와 기아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총 9만1348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0.3%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미국 생산 전기차에 제공하는 보조금 IRA가 축소되고, 저가
혼다코리아가 수동 변속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편리한 주행이 가능한 ‘e-클러치’를 탑재한 모터사이클을 29일 발표했다.혼다코리아는 경기도 분당구의 ‘혼다모빌리티카페 더 고’에서 신차발표 행사를 개최했다. 혼다는 네오 스프츠 카페 스타일의 CB650R과 수퍼 스포츠 스타일의 디자인을 갖춘 CBR650R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한 두 모터사이클은 혼다의 새로운 변
자동차를 설명하면서 ‘자유’, ‘민주’를 외치는 브랜드는 흔치 않다. 그런데 어색하지도 않다. 그들의 뿌리가 이른바 ‘오리지널 프리덤 머신(The Original Freedom Machine)’ 지프(JEEP)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생소한 ‘스텔란티스’라는 자동차 그룹에 속한 브랜드 지프는 우리에게 랭글러라는 차로 익숙하다. 랭글러의 뿌리인 ‘윌리스’는 2차 세계
이탈리아의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한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간 FMK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수입 판매하던 회사에서 마세라티는 독립했다. 지난 7월 3일 정식으로 마세라티 코리아의 시작을 알리며 신차 출시 예고와 함께 대대적인 내부 혁신 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변화의 한 가운데 선 다카유키 기무라 코리아 총괄책임자를 한국
한때 세계 3대 모터쇼로 불리던 제네바모터쇼가 영구 폐막을 결정했다. 지난 달 31일 제네바모터쇼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산업 변화로 제네바 모터쇼의 중단을 결정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모터쇼의 영구 폐막을 알리는 글이 게시됐다.대신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GIMS Qatar 2025’에 참여해 달라”는 메시지도 남겼다.스
토요타, 스바루, 마쓰다 등 일본차 3사가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연료와 내연기관 개발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8일 주식회사 스바루, 토요타자동차주식회사, 마쓰다 주식회사 등 3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동화에 적합한 새로운 엔진을 개발할 것이라고 공동 선언했다.이를 위해 각 사는 특징적인 엔진의 개발은 각자 진행하지만 공통의 목표인 탄소중립을 위
포르쉐가 신형 911을 28일 공개했다. 신형 911은 카레라와 카레라 GTS로 카레라 GTS에는 초경량 400볼트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신형 911 카레라 GTS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3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312km/h다. 또, 911 카레라는 3.0리터 트윈 터보 박서 엔진을 탑재했다.이번 911의 변화에 대한 관심은 하이브리드에 맞춰졌다. 포르쉐가 스포츠카 911에 어떻게 하이브
서울 강남. 성수대교 남단의 서울옥션 강남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색다르다. 무려 지하 4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고 한 번 더 계단을 내려가야 무대가 나온다. 오늘 무대에는 BMW의 i7이 올라갔다. 28일 BMW코리아의 초청으로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방문했다. 이곳은 BMW코리아가 자사 고객 가운데 7시리즈, 8시리즈, X7 등 플래그십 모델을 구입한 고객을 위해 마련
오는 6월 부터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 적용 구간이 조정된다. 경부선은 일부 늘어나는 반면 휴일 정체가 극심한 영동선은 전용차선을 전면 폐지한다.28일 국토교통부는 6월 1일 토요일부터 고속도로 영동선의 버스전용차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주말에 일반차로 정체 등에 따른 폐지 민원이 지속된데에 따른 결정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반면,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버스